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삶의 나침반
와 우리 어머니가 이렇게 젊으셨다니.. 뚱뚱함의 진수를 보여주마. 미끄럼틀에서 내가 차지하는 자리를 보시라. 내가 좋아하는 사진. 작은형과 함께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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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05. 2. 15. 08:20
와 우리 어머니가 이렇게 젊으셨다니.. 뚱뚱함의 진수를 보여주마. 미끄럼틀에서 내가 차지하는 자리를 보시라. 내가 좋아하는 사진. 작은형과 함께.